했누~
이러한 표현, 말투를 자주 접하게 된 느낌을 가지면서 있었는데 막상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하면서 나자신에 대한 성찰도 포함하면서 현 세태 혹은 현 상황 특히 한국 국내 이런것들을 생각하면서 이러한 단어 들을 보게된다.
그리고 대중적인 사이트들을 돌아 다녀 본다, 돌아다녀본 경험들을 게시물을 읽었던 기억을 가끔식 되짚어 보게 된다.
많은 글쓴이 들이 경어체를 생략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라고 생각한다.
했누~
표현이 있다.
재미있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서 쓰는 것 같다.
인터넷의 공간은 비대면성과 조금의 익명성이 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 현상인것 같다.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동시에 존재한다.